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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금마 가로경관개선사업 마무리 박차
익산시, 금마 가로경관개선사업 마무리 박차
  • 김용군 기자
  • 승인 2018.08.22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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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점검·안전시설 보강 등 조치

전북 익산시가 금마 가로경관개선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고도보존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금마 동고도리일원 가로경관개선 사업 공사현장 및 현재 진행 중인 사업공정에 대해 전면 점검 후 안전시설 미흡구간, 통행불편 구간 등을 즉시 안전시설 보강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도익산의 중심가로인 금마시가지의 고도길, 금마길에 대하여 고도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도경관의 큰 저해요소인 전신주와 전선을 없애는 전선지중화와 병행추진으로 올해 3월 착공했으며, 가을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이중굴착 방지 등 사업성격상 전선지중화(8개 업체)와 보차도 정비, 하수관 정비가 비슷한 시기에 진행됨에 따라 주민불편사항과 안전조치에 소홀한 부분에 있어 점검 후 경미하거나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보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추후에도 사업 준공까지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공관계자들에게도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불편 최소화와 내실 있는 사업이 되도록 사업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현재 다양한 고도보존육성사업 추진으로 금마가 고도이미지에 맞게 변화되는 과정임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kyg15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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