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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싱가포르, 항공우주산업 협력각서 체결
한국-싱가포르, 항공우주산업 협력각서 체결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08.22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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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싱가포르 항공우주산업협회와 지난 21일 싱가포르 Seletar Aerospace Park내에 있는 AAIS 회의실에서 양국 항공우주산업 발전 및 양 기관의 교류확대 등을 위한 협력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권오중 항공우주협회 상근부회장과 Sia Kheng Yok(AAIS Chief Executive)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항공우주산업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항공우주산업 협력을 통해 양국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 항공우주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내용은 △양국 항공우주산업 및 추진사업, 회원사 소개자료 등 정보 교환 △비즈니스 사절단 구성 등을 통한 관련 양국 주요행사 참여 및 마케팅 지원 △상호 국제파트너 승인 및 웹사이트 링크 등록 △상호이익이 되는 협력분야 발굴 등이다.

싱가포르는 항공우주산업을 경제성장을 위한 핵심분야로 보고 정부차원에서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항공우주산업협회(AAIS), 항공우주공학자협회(SIAE) 등 관련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태지역 항공MRO 강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권오중 상근부회장은 "이번 MOC 체결이 싱가포르의 우수한 항공우주 지식 및 기술이 국내로 유입되고 양국 간 항공우주산업 협력이 획기적으로 증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AAIS는 선도적인 항공우주 허브로서 싱가포르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2003년에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항공MRO, 제조, 부품조달, R&D, 교육훈련 등 관련 업체들을 대표하여 산업의 미래 방향과 정책에 영향을 끼치고 항공우주공동체의 발전 및 사업 개발을 촉진하는 등 산업의 목소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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