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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태풍 '솔릭' 대비 국가위기관리체계 본격 가동
靑, 태풍 '솔릭' 대비 국가위기관리체계 본격 가동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8.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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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실장, 상황실서 정부대처상황 등 점검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청와대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국가위기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태풍 진행상황 및 정부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태풍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국가위기관리센터는 6년 만에 한반도에 상륙하는 태풍 솔릭으로 인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재해 취약분야에 대한 대책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아울러 태풍 경로가 남북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열리고 있는 금강산 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안전대책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위기관리센터는 관계부처·지방자치단체와 함께 3차례의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영상회의는 이날까지 총 3차례 열렸으며 국무총리, 관계부처, 17개 시도 재난안전실장·부단체장 등이 참여한다.

국가위기관리센터는 또 태풍 진행경로 및 정부대처상황 등을 문 대통령에게 수시로 보고하고 있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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