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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파나마 최대 규모 복합화력발전소 준공
포스코건설, 파나마 최대 규모 복합화력발전소 준공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08.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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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론 복합화력발전소 현장 모습.(사진=포스코건설)
콜론 복합화력발전소 현장 모습.(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파나마에서 현지 최대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발전소는 파나마 수도인 파나마시티에서 북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콜론 지역에 위치한 381MW급 발전소로 공사금액은 7500억원에 달한다.

앞으로 파나마 총 발전량의 약 23%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박영호 포스코건설 에너지사업본부장은 "현지 노조와의 갈등과 연중 8개월이나 되는 우기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공적인 준공으로 파나마 전력산업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같은 실적과 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콜론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지난 2016년5월 착공해 27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이는 가스복합발전 공사분야에서 중남미 최단기간 공사기록이다. 

jej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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