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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당교회, 사랑의 쌀 200포 시에 기탁
고양 원당교회, 사랑의 쌀 200포 시에 기탁
  • 임창무 기자
  • 승인 2018.08.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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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주세요”… 나눔 실천
(사진=고양 원당교회)
(사진=고양 원당교회)

무더위를 식히는 사랑의 쌀 200포(2000㎏)를 기증한 교회가 있다.

경기도 고양시 대한예수교 장로회 원당교회는 지난 17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을 고양시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원당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었고, 올해에는 사랑의 쌀(백미) 10㎏포장 200포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교동, 성사1동, 성사2동 등 원당지역 저소득가정에 전달하는 훈훈한 사랑을 나눴다.

원당교회 관계자는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삶의 용기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종국 시민복지국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고 모아주신 정성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ic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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