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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모범생 LH, 文정부 출범 후 1000여명 신규채용
일자리 모범생 LH, 文정부 출범 후 1000여명 신규채용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08.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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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여명 규모 비정규직 정규직화 달성도 눈 앞
지난달 18일 경남 진주시 LH 본사에서 '상반기 일자리 종합점검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LH)
지난달 18일 경남 진주시 LH 본사에서 '상반기 일자리 종합점검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LH)

새 정부 출범 후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노력이 한창인 가운데, LH가 1000여명의 신규 직원 채용과 3000여명 규모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LH는 올해 하반기 175명 규모 정규직 신규채용을 앞두고 있어, 지난해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총 1070명 신규 채용 성과를 거두게 됐다.

지난해 상·하반기 신입사원 523명을 채용한 LH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250명 및 무기계약직 122명 등 현재까지 900여명 규모의 공채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에 발맞춰 올해 말까지 비정규직 2983명에 대한 정규직화도 완수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정규직 정원 6580명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

LH는 지난해 12월 기간제근로자 126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추가로 올해 상반기 파견·용역근로자 493명에 대한 직접고용방식 정규직 전환을 마쳤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정규직 1200여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절차는 올해 말 마무리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일자리 창출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뿐만 아니라 청년인턴 450명과 장기현장실습생 50명도 선발 중"이라고 말했다.

jej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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