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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우수 수산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북구, 우수 수산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준철 기자
  • 승인 2018.08.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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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발전을 위한 공급체계 구축
(사진=성북구)
(사진=성북구)

서울 성북구가 지난 17일 5개의 수산물 공동구매 업체와 손잡고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수산물 식재료의 안전 및 품질관리 향상을 위한 우수 수산물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산물을 공급하게 될 업체는 △남양씨푸드(주) △동해수산 △수협인천가공물류센터 △태진수산(주) △㈜해양에프에스로 등 5개 업체다.

구는 지난 3월부터 급식지원 심의 후 참여업체를 모집, 엄정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그리고 7월, 영양교사, 학부모 등 심사위원들이 직접 수산물 품평회를 실시해 5개 업체를 선정했다.

17일 성북구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성북구와 각 업체는 △학교급식 발전을 위한 공급체계 구축 △친환경 급식을 위한 식재료 개선에 대한 공동 노력 △수산물 가격 및 품질·안전에 대한 사전·사후 관리 △체험학습에 대한 상호 지원 △급식관계자의 모니터링 등 신뢰기반활동 상호 지원 등 5개 부문에 대해 합의했다.

또한 각 업체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오는 9월부터 성북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수산물을 공급하게 되며 세부적인 내용은 향후 상호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들은 “철저한 사전·사후 관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학교급식에 제공하여 친환경 급식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각 업체는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중금속과 식중독균, 방사능에 대한 자체 안전성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구 차원에서도 정기적으로 식재료를 수거하여 방사능·식중독균 검사 등 정밀안전검사를 실시하여 식재료의 안전한 공급에 철저를 기하게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학생·학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위해 힘써주시는 업체관계자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jc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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