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X2-1,8 자연녹지 지역 개발제한구역내 2200여㎡ 면적에 수 십 만t의 H빔이 야적돼 있어 의혹을 주고 있다.
한 지역 주민은 "그린벨트지역에서 이러한 영업이 가능한지 의문"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 L모씨는 “야적과 관련해 어떠한 허가도 받지못하고 영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X2-1,8 자연녹지 지역 개발제한구역내 2200여㎡ 면적에 수 십 만t의 H빔이 야적돼 있어 의혹을 주고 있다.
한 지역 주민은 "그린벨트지역에서 이러한 영업이 가능한지 의문"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 L모씨는 “야적과 관련해 어떠한 허가도 받지못하고 영업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