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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상균 양천구의장 "열린의정, 함께하는 지방자치 만들터
[인터뷰] 신상균 양천구의장 "열린의정, 함께하는 지방자치 만들터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8.08.13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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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동락 위국헌신' 정치신념으로 신뢰 받는 의정, 소통 하는 의회 구현"
양천구의회 신상균 의장이 제8대 구의회 운영방향 등을 밝히고 있다. (사진=양천구의회 제공)
양천구의회 신상균 의장이 제8대 구의회 운영방향 등을 밝히고 있다. (사진=박정원기자)

더불어민주당 10명, 한국당 의원 8명인 서울 양천구의회는 25개 자치구 중 가장 늦게‘원구성’을 마무리했다. 갈등을 대화와 타협으로 푼 열쇠는 바로 신상균 의장이었다.
신 의장은 “양천구가 서울의 중심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18명의 의원이 똘똘 뭉칠 수 있도록 리더 역할을 하겠다”면서 “초심을 유지해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지역발전과 48만 양천 구민의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지는 13일 오전 의장실에서 제8대 전반기 양천구의회 신상균 의장을 만나 의회 운영방향 등을 들어봤다.

- 제8대 구의회 운영방향과 소신은?

이번 제8대 양천구의회는 3선 4명, 재선 4명, 초선 10명으로 구성되어 개인적으로는 신구의 조화가 잘 이루어 졌고, 여성의원도 6명이나 함께하고 있어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주민과 함께 웃고 울면서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다는‘주민동락 위국헌신’의 제의 정치신념과 3선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의 양천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장의 역할을 다 하겠다.

의회의 존재이유는 집행부와 함께 지방자치의 한 축을 맡는 건전한 동반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구정을 운영하며 잘하는 것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미비점은 보완하며, 올바른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에게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구민을 위한 집행부와 협력 방안은?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집행부와 의회는 구민 행복의 꿈을 이루기 위한 양쪽의 날개라고 생각하고 더 높은 곳으로 날기 위해 양 날개가 서로 공조를 이뤄야 할 것이며 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날개짓하지 않는다면, 피해를 보는 것은 양천구민일 것이다.

양천구의회는 구민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집행부도 의회와 더욱 공고히 신뢰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해 주기를 당부드린다.

- 구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양천구가 서남권 대표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서‘열린의정 함께하는 지방자치’의 모토 아래 주민들과 더욱 가까운 의회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며 주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면 양천구의회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애정을 갖고 칭찬과 조언, 때로는 따끔한 질책을 아끼지 말아주시고 항상 귀 기울이는 양천구의회가 되겠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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