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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읍명동장 회의 개최… 폭염대비 안전관리 등 논의
광양시, 읍명동장 회의 개최… 폭염대비 안전관리 등 논의
  • 김청수 기자
  • 승인 2018.08.13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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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제1차 읍면동장 회의를 갖고, 폭염대비 안전관리,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등 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국소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폭염기간 식중독 예방 홍보 △농업용 저수지 물 관리 철저, △온열질환자 예방관리 철저 △8월 정기분 주민세 납부 홍보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 신청 △백운장학회 장학생 모집 등 주요 현안 사항들을 읍면동에 전달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회의를 주재한 정현복 시장은 “기상관측 이래 111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어린이와 노약자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대응방안을 적극 홍보해 나가라“고 지시했다.

이어 “각 읍면동장들은 마을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내년도 주요시책 뿐만 아니라 이에 관련된 예산을 미리 챙겨 줄 것을 요청하고,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정 시장은 “여름철을 맞아 백운산 4대곡으로 피서를 즐기러 오는 방문객들이 많은 만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사전 예방 활동에도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여름철 식중독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물은 끓여먹기, 음식물은 익혀먹기,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읍면동 게양대 우수기업 기(旗) 게양,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방안 등 현안사항을 일일이 언급하며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겼다.

한편 광양시는 본청과 읍면동의 밀도 있는 협업행정을 위해 매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본청과 읍․면․동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신아일보] 광양/김청수 기자

cs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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