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을 벗은 하니 정체는 선예였다. 선예는 "제가 노래를 불렀다는 사람이라는 개념이 아이들에게는 없어 가끔 서운하다"고 말했다.이어 선예는 "한 사람에게라도 위로와 힘이 되고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며 "제가 오히려 감동 받고 위로됐던 기회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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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을 벗은 하니 정체는 선예였다. 선예는 "제가 노래를 불렀다는 사람이라는 개념이 아이들에게는 없어 가끔 서운하다"고 말했다.이어 선예는 "한 사람에게라도 위로와 힘이 되고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며 "제가 오히려 감동 받고 위로됐던 기회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