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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시재생 뉴딜 활성화계획 본격 착수
밀양시, 도시재생 뉴딜 활성화계획 본격 착수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8.08.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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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양시)
(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지난 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내일·내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활성화계획’을 최종 승인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이 착수 될 전망이다.

밀양시는 이번 활성화계획 최종 승인으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4년 총 사업비 167억을 투입, 구 도심지역인 내일·내이동 원도심 일원에 생활, 역사, 문화재 재생사업과 도시재생 기반구축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이 최종 승인된 내일·내이동 지역은 한때 밀양의 중심지 역할을 하던 지역이었으나, (구)밀양대학교 이전과 시외버스터미널, 시청 등 집객시설이 외곽으로 옮겨가면서 인구감소 등 쇠퇴가 가속됨에 따라 도시재생 뉴딜을 통한 체계적인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김원식 도시과장은 “이번 활성화계획 최종 승인으로 내일·내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부지매입 및 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원도심 일원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산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텅해 밀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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