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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노트9 사전예약…"어디가 더 매력적이야?"
이통3사 갤노트9 사전예약…"어디가 더 매력적이야?"
  • 이창수 기자
  • 승인 2018.08.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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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U+, T삼성카드V2나 Family 하나카드로 할인
KT '체인지업' 선봬…1년 지나면 갤노트9 반값 보상
SK텔레콤이 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 에서 갤럭시 노트9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 에서 갤럭시 노트9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사진=SK텔레콤)

삼성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지난 9일(뉴욕 현지시간) 공개된 직후 이동통신 3사는 각자 가입자를 끌어들일 '묘수'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국내 이통3사 모두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SK텔레콤 “역시 풍성한 카드 할인”

SK텔레콤은 오는 20일까지 전국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노트9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예약 가입하는 고객은 2년간 최대 118만8800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T삼성카드V2'를 이용하면 24개월간 최대 4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24개월간 월1만5000원 청구할인에 70만원 이상 할부로 결제하면 캐쉬백 9만원도 받을 수 있다. 또 'Tello카드' 전월 실적 30만원이면 24개월간 최대 38만4000원 통신비 할인 혜택을 중복 적용 받을 수 있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그룹장은 "SK텔레콤 고객이 보다 경제적으로 갤럭시 노트9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과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KT 모델들이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노트9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KT)
KT 모델들이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노트9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KT)

◇ KT는 '갤노트9 체인지업'…1년 후 출고가 최대 50% 보상

KT는 '갤럭시노트9 체인지업'이 눈에 띈다. 체인지업에 가입하면 12개월 후 최신 갤럭시 기기로 변경할 때 사용 중인 갤노트9 단말기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보상한다. 노트9 512GB 기준 최대 67만6500원인 셈이다. 월3300원의 이용료가 있으며 LTE 요금제 이용고객은 누구나 멤버십 포인트로 100% 결제할 수 있다.

아울러 데이터ON 프리미엄 요금제를 이용한 고객이 선택약정 25% 할인과 프리미엄 가족결합 25% 할인을 받을 경우 무제한 요금제를 절반 가격인 월 4만4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13일 '갤럭시 노트9' 사전판매 시작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13일 '갤럭시 노트9' 사전판매 시작한다. (사진=LG유플러스)

◇ LGU+, 믿고 쓰는 'U+Family 하나카드' 자동이체로 헤택

'묶음 가족할인'의 선두주자인 LG유플러스는 'U+Family 하나카드' 자동이체를 통해 월 통신료의 25%, 최대 3만원까지 통신비를 절감 해준다. 통신비에는 노트9 할부금은 물론 본인 및 가족 통신료와 IPTV·인터넷·IoT 요금, 소액결제액 등이 포함돼 할인 대상이 다양하다는 장점도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Family 하나카드 최대 할인 한도는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다르다"며 "통신비를 제외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때는 1만7000원, 70만원 이상이면 2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csl@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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