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는 8월9~10일 다문화2세와 함께하는 아리랑캠프를 실시했다.
용문사에서 진행하는 아리랑 캠프는 다문화가족들이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 나라와 문화적 차이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공동체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는 참가자를 모집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이동차량을 지원한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는 8월9~10일 다문화2세와 함께하는 아리랑캠프를 실시했다.
용문사에서 진행하는 아리랑 캠프는 다문화가족들이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 나라와 문화적 차이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공동체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는 참가자를 모집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이동차량을 지원한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