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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금융협회 등 29~30일 금융권 채용박람회 개최
시중은행·금융협회 등 29~30일 금융권 채용박람회 개최
  • 이혜현 기자
  • 승인 2018.08.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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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29∼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으로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권 59개 기업이 참여하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위해 공채를 진행 중이거나 공채 예정인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저축은행, 금융공기업 등 총 59개 금융회사가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면접 등을 진행한다.

은행권에서는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수출입은행 등 14개 은행이 참여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KB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 등 9개사가, 생명보험업계에서는 한화생명·삼성생명·교보생명 등 5개사, 손해보험업계에서는 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 등 10개사가 부스를 차린다.

롯데·BC·삼성·신한 등 카드사 8개사와 저축은행 3개사도 박람회에서 우수 인재를 찾는다.

예금보험공사, 주택금융공사, 자산관리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거래소 등 금융공기업 등 10개사도 함께 한다.

이들 금융회사는 현장에서 채용상담과 면접 등을 한다.

특히 기업은행과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한국성장금융은 블라인드 심사로 우수 면접자를 선발해 하반기 공채에서 1차 서류 전형을 면제해주는 혜택을 줄 예정이다.

우수 면접자 비중도 지난해 현장 면접자의 25%에서 올해 현장 면접자의 3분의 1로 확대한다.
지원 기회는 구직자 1인당 1개 은행으로 제한된다. 현장면접 신청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할 수 있다.

hyun1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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