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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서울시의원, 일본산 제품 구매금지 촉구
홍성룡 서울시의원, 일본산 제품 구매금지 촉구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8.08.09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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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홍성룡 의원(송파3)은 9일 서울시청 및 서울시 교육청, 산하기관 등에서 일본산 문구류, 비품 등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시장과 교육감에게 서면질의하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광복 73주년을 맞이해 진정한 광복은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때” 라며, “대일무역 불균형 등으로 인한 경제적 예속,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피해 배상요구 거절, 독도침탈 야욕 등 일본은 침략행위에 대한 반성은커녕 현재까지도 도발을 일삼고 있는 상황에서 진정한 광복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고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진정한 광복을 이루어 내는 길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서울시청 및 교육청, 산하기관 등에서 일본산 문구류, 비품, 복사기 등 각종 물품을 별다른 합리적인 이유 없이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에게 부끄러울 따름이며, 진정한 광복을 이루기 위해서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여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에게 서면질의를 통해 일본산 제품이 무분별하게 공공구매 되어 사용되고 있는 실태를 파악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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