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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맞춤형 현장실습으로 취업의지 '상승'
경인여대, 맞춤형 현장실습으로 취업의지 '상승'
  • 박주용 기자
  • 승인 2018.08.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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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현장실습에 147개 기업·270여 학생 참여
현장실습 모습. (사진=경인여대)
현장실습 모습. (사진=경인여대)

경인여자대학교는 재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2018년 하계 현장실습 교육에 참여해 산업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인여대 2018하계 현장실습교육에는 147개의 기업으로 약 270여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과별 맞춤형 현장실습 활동을 통해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취업현장에 적응력을 높여 가고 있다. 현장실습교육은 4주간 진행되며, 6월25일부터 시작해 각 과별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고 참여 학생들에게는 학점이 부여된다.

경인여대의 대표적인 과로 I-Belle헤어과와 항공관광과가 있다.

I-Belle헤어과는 계약학과로서 협약 기업인 (주)디이노의 100% 취업보장 및 1년 6개월의 경력인정을 통한 (준)디자이너 직급 취업 약정된 과다. 올해 여름 2학년 34명의 학생들이 (주)디이노의 헤어살롱 브랜드인 쟈끄데샹쥬, 아이벨르, 아이벨르 팜므 총 26개 지점으로 현장실습을 나가 (준)디자이너로서의 면모를 다지기 위해 현장에서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고성현(I-Belle헤어과 학과장)교수는 “4주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취업 후 현장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이해도를 높여 전공에 대한 확인은 물론 현장 적응력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과로는 항공관광과가 있다. 항공관광과는 항공사, 여행사, 공항 등으로 현장실습교육을 파견되는데 6개업체로 28명의 학생들이 현장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에서 현장실습교육을 받고 있는 항공관광과 2학년 조허진 학생은 “인천공항에서 현장실습을 하면서 공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서 “여행객들에게 설렘을 지켜드리는 일이 굉장히 뿌듯하다. 졸업후에 인천공항에서 일하고 싶다”고 전했다.

pjy60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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