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24년차 배우의 겸손 발언..."직접 내가 전화를 걸었던 이유는"
황정민, 24년차 배우의 겸손 발언..."직접 내가 전화를 걸었던 이유는"
  • 권길환 기자
  • 승인 2018.08.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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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톡투유2' 방송화면
사진=JTBC '톡투유2' 방송화면

 

이에 MC 김제동은 "저에게 전화를 하셨던 것과 다르다. 저에겐 전화를 해서 왜 아침부터 사람을 울리냐고 하더라. 아침에 재방송을 하는데 그걸 보고 울었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ghgwo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