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2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솔솔'
연내 2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솔솔'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8.07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美 CNN "김정은 서한에 '회담 개최 믿는다' 내용 담겨"
볼턴 "중요한 건 대화 아닌 실행… 폼페이오 방북 용의"
폼페이오 "리용호, 지속 비핵화 이행 약속 명확히 했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