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짝사랑 신혜선 알아봤다...로맨스 진전되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짝사랑 신혜선 알아봤다...로맨스 진전되나?
  • 권길환 기자
  • 승인 2018.08.06 2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 캡처
사진=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 캡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이 짝사랑였던 신혜선의 정체를 깨닫게 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김영환) 9~10회에서는 공우진(양세종 분)이 우서리(우서리 분)가 바로 열일곱 살 때 자신이 짝사랑했던 그녀라는 것을 알게되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린킴(왕지원 분)은 무대 디자인 회사 채움에 전화를 걸어 앞서 자신과 통화했던 우서리를 찾는다.앞서 우진의 사무실을 찾은 서리는 린킴이 고교 동창인줄 모르고 전화로 무대디자인에 대해 서로 공감하는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유찬(안효섭 분)은 마당 평상에 누워 우서리가 하늘을 향해 취하는 손가락 포즈를 취한다. 열아홉 우찬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처럼 순수한 서리에게 자꾸 마음이 끌린다.

한편, 우진은 서리가 천장에 난 창문을 얼어주며 마음까지 열어주자 서리를 걱정하며 찾아다니기 시작한다.마침내 육교에 있는 우서리를 본 공우진은 훈남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쳐다본다. 서리를 향해 손짓을 하던 우진은 서리가 하늘을 향해 특유의 손가락 포즈를 취하자 잔뜩 긴장한다.

그 포즈는 17살 우진이 짝사랑했던 여학생의 포즈로 우진은 그녀가 죽을 줄 알고 있다. 당시 서리는 단짝 노수미(이서연 분) 이름표를 달고 다녔다. 우진은 자신이 짝사랑한 서리가 노수미인줄 알고 있는 가운데 수미가 사고로 사망하고 서리는 코마 상태로 13년 동안 누워있었던 사연이 있다.

한편, 신혜선이 서른 살과 열일곱 살을 넘나들며 가슴 따뜻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연속 방송된다.

ghgwon@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