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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도시재생특위 심의 확정
동해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도시재생특위 심의 확정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8.08.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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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160억… 하반기 착공 본격 시작

강원 동해시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사업이 지난달 31일 국토부의 도시재생 특별위원회에서 총사업비 160억원 규모로 확정돼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 특위를 통과한 동해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책을 만드는 문화마을로 도약!’이라는 모토아래 진행되는 동호지구 도시재생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동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국비지원 규모는 총 80억이다.

문명종 도시교통과장은 “동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해 사업대상지 선정 이후 주민설명회, 활성화계획 수립,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 도시재생 특위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규모가 확정됐다”며 “시에서도 기반시설 대상지에 대한 감정평가 등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하반기부터는 손실보상과 실시설계, 착공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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