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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정수석 '논문 자기표절 의혹' 혐의 없음 결론
조국 민정수석 '논문 자기표절 의혹' 혐의 없음 결론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8.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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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무혐의' 골자 결정문 발송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논문 '자기표절' 의혹에 대해 서울대학교가 혐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4일 청와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올해 1월 조 수석의 논문 표절 조사에 착수해 최근 '무혐의'를 골자로 한 결정문을 조 수석에게 발송했다.

위원회는 의혹이 제기된 논문 6개 가운데 5개에 대해 연구 진실성 위반 혐의가 없다고 판정했다.

또한 나머지 1개에 대해서는 발표 시점인 2004년의 기준에 비춰 위반 정도가 경미하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5월 변희재 씨가 대표 고문으로 있는 인터넷 언론 '미디어워치' 산하의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조 수석의 논문에 자기표절 의혹이 있다고 서울대에 제보했고 서울대 측은 조사위원회를 꾸려 최근까지 검증을 진행했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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