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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치즈정 청소년 교류단, 양구군 방문
일본 치즈정 청소년 교류단, 양구군 방문
  • 김진구 기자
  • 승인 2018.07.29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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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구군)
(사진=양구군)

강원 양구군과 자매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본 돗토리현 치즈정의 청소년 교류단이 상호 우의를 증진하고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8월3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양구를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치즈중학교 재학생 12명과 치즈중학교장 및 교사, 치즈정 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치즈정 청소년 교류단의 방한 목적은 문화 교류 및 현장 체험이다.

치즈정 청소년 교류단은 방문기간 동안 문화 교류와 현장 체험, 안보관광지 견학 등을 할 계획이다.

교류단은 첫 날인 30일 환영만찬에 참석한 후 각자 홈스테이 가정으로 이동해 숙박하고, 31일에는 양구중학교에서 열리는 환영행사에 참석하고 공연 등 문화 교류 행사를 가진 후 양구백자박물관(견학, 도자기 빚어보기 체험)과 안보관광지(을지전망대, 제4땅굴)를 견학할 예정이다.

내달 1일에는 짚라인을 타보고 한반도섬을 견학한 후 방산면 오미마을에서 농촌체험을 하고, 야간에는 국토정중앙천문대를 견학하게 된다.

2일과 3일에는 서울에서 롯데월드와 경복궁을 견학하고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9년 10월10일 치즈정과 우호제휴 협정을 체결한 양구군은 상호 발전을 위해 매년 행정 분야뿐만 아니라 청소년·문화·스포츠·의정·농업·관광 분야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적극적이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신아일보] 양구/김진구 기자

rlawlsrn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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