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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지역현안 챙기기 총력
장세용 구미시장, 지역현안 챙기기 총력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8.07.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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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국회 찾아 관계부처 대표 면담
장세용 구미시장(사진 오른쪽)이 2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사진 왼쪽)을 만나 강동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등을 건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장세용 구미시장(사진 오른쪽)이 2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사진 왼쪽)을 만나 강동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등을 건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경북 유일 더불어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인 장세용 구미시장이 지난 25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 국비확보와 지역현안을 챙기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크다.

지난 16일 국비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찾은 이후 본격적인 행보를 하고 있는 장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국비확보 등 새로운 민선7기의 출범과 함께 각종 공약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 장세용 시장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을 만나 △강동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을 위한 해바라기센터 유치 △여성인재 아카데미 건립 등 지역여성의 복지증진과 청소년문화시설 확충 등을 위해 총140억원의 신규사업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이날 국회를 방문한 장 시장은 민주당 추미애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자와 면담을 갖고 삼성전자 네크워크사업부 수원이전,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추진 등에 대한 동향과 43만 시민의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장 시장은 구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혁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원평지구 원도심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KTX 구미 접근성 향상, 5공단 연계도로 개설 등 총 15건에 4조355억원의 국비지원 등을 건의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방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구미발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중앙부처·여당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 각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면서 설득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세용 구미시장은 오는 30일 국토교통부장관, 8월6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면담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 방문과 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간담회 실시 등 8월말까지 국비확보 활동에 전력을 쏟을 예정이다.

[신아일보] 구미/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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