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기자 2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45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소녀상을 잊지 말자",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사진은 이날 행사장 모습이다.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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