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회찬 빈소 조문객 발길 이어져… 심상정 "영원한 동지 잃었다"
故 노회찬 빈소 조문객 발길 이어져… 심상정 "영원한 동지 잃었다"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07.24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별세 이틀째… 정치권 비롯 일반 시민도 추모행렬
추미애 "강한 기사 남기셔… 시간 돌이킬 수 있다면"
KTX 복직자·전교조 평노조원 등 노동계 추모발길도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지도부가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지도부가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별세한 지 이틀 째인 24일 빈소가 차려진 신촌세브란스병원에는 정치권을 비롯한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3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원들이 조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원들이 조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nic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