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기자 24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이 '건설현장 폭염 안전규칙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영철 건설노조 부위원장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온열질환 사망자 중 70%가 건설노동자일 정도로 매년 폭염 아래 많은 노동자들이 쓰러져가고 있다"며 "허울뿐인 폭염대책에 대한 현장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기자회견장 모습이다.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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