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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단지내 상가 26일 입찰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단지내 상가 26일 입찰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07.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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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2층 총 11실…1070가구 고정수요
도시철도·주민센터 등 '생활인프라 풍부'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투시도.(자료=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투시도.(자료=한화건설)

한화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에 들어서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4~5블록 단지 내 상가 입찰을 26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지 내 상가는 4블록과 5블록 지상 1~2층 규모 각각 5실과 6실, 총 11실로 구성된다. 모든 상가는 단지 출입구와 도로에 접해있다. 

입찰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 3길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가격경쟁입찰 방식으로 실시된다. 계약은 입찰 다음날인 2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입주를 앞둔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총 107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지난 2016년10월에 분양을 실시해 청약접수에서 최고 10.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계약 5일만에 완판된 바 있다. 

풍무 5지구는 지난 2014년 입주가 이뤄진 1~2블록 '김포 풍무 유로메트로'를 포함하면 총 2880가구 규모 브랜드 아파트 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인근에는 유현초등학교와 풍무중이 있고 인접한 풍무 주민센터 등은 일대의 배후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또, 단지 인근에 있는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내년 7월 개통될 예정이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 관계자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단지 내 상가는 자체 고정수요 외에도 인근 초·중학교와 아파트 단지들이 형성돼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한 편이다"며 "마트와 카페, 세탁소, 학원, 미용실 등 생활 필수업종 수요가 높아 안정적인 투자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종합 부동산세 개편안이 발표되는 등 주택시장에 대한 부동산 정책이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고정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형성이 가능한 단지 내 상가의 인기는 단연 돋보인다"고 강조했다. 

jej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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