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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경양식집, 결국 뜨거운 감자 됐다...백종원 시청자 공분산 내용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경양식집, 결국 뜨거운 감자 됐다...백종원 시청자 공분산 내용은?
  • 진용훈 기자
  • 승인 2018.07.21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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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골목식당' 뚝섬 경양식집의 태도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뚝섬 골목이 최종 점검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첫 솔루션 후에도 자신의 조언을 듣지 않았던 경양식집 사장님의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와줬다.

그리고 최종점검일 첫 손님으로는 김윤상 아나운서가 경양식집에 찾아왔다. 스프를 컵에 담아주는 고집은 여전했고 샐러드와 된장국 그대로였다. 결국 백종원도 바꿔지지 않은 경양식 집 사장을 찾아가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내며 "고집이 쎄시네"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뚝섬 경양식집  “양배추 깔아라, 발사믹 소스 올리지 마라, 고추 장찌 안 어울린다, 와인잔 된장국도 그대로”라며 “이건 그냥 사장님 스타일일 뿐”라고 지적하며 “지금 당장 방송 타서 손님이 많을 수 있다. 착각은 금물”이라고 일침했다.

이에 뚝섬 경양식집 사장은 “아직 아마추어다. 프로가 아니다 보니 행동하는데 신중하게 되고 실행력이 떨어진다”라고 변명해 논란이 됐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다.

yhji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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