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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온 추락사고' 현장 공개된다
'마린온 추락사고' 현장 공개된다
  • 박영훈 기자
  • 승인 2018.07.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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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석 국방부 차관, 유족들 의견 수렴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경남 포항 해병대 추락사고’의 사고 현장을 공개하라는 유족들의 요구가 수용됐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20일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의 추락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유족들을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당초 유족들은 사고현장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며 사고에 대한 정확한 진상규명을 촉구한 바 있다.

이를 국방부에서 수용하면서 오후 5시부터 현장을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아울러 유족들은 사고 조사위원회에 대해 해병대사령부보다 국방부에 두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과, 유족 대표 기자회견 허용, 숨진 장병에 대한 예우와 보상 등을 요구했다.

이에 서 차관은 “유족들의 의견을 존중해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 차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 중인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현장을 방문했으며 현장 방문 이후 울산대학교 병원에 입원 중인 A상사를 위문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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