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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공기관, 지역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전북 공공기관, 지역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8.07.19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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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전기안전공사 등 41개 업체와 '1대 1 구매상담'
19일 전북 완주군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공공구매 상담회가 진행 중이다.(사진=LX)
19일 전북 완주군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공공구매 상담회가 진행 중이다.(사진=LX)

LX와 전기안전공사 등 전북 지역 공공기관들이 지역 중소업체 판로 확보 지원에 나섰다. 13개 기관들과 41개 중소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1대 1 구매상담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는 19일 전북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열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공구매 전시·상담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와 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하고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북 지역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 지원 및 구매율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LX를 비롯해 전북지역 교육기관, 한국수자원공사 금·영·섬권역부문 등 13개 기관은 행사에 참가한 41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대 1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LX는 제품 구매 상담뿐만 아니라 IBK기업은행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자금 지원을 위한 '상생 희망펀드'에 대해 상담했다. 상생 희망펀드는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서비스로 최대 3.45%까지 금리가 감면된다.

참가기업들은 대부분 여성기업 또는 장애인기업, 직접생산확인기업 등의 인증을 받은 중소업체들로, ㈜아토큐앤에이와 (유)바매니저, ㈜시티엔에스 등이 LX와의 상담을 희망했다.

송호기 전기안전공사 부사장(왼쪽 두번째)이 전기안전공사 본사에 마련된 지역 중소기업제품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전기안전공사)
송호기 전기안전공사 부사장(왼쪽 두번째)이 전기안전공사 본사에 마련된 지역 중소기업제품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전기안전공사)

한편, 올해 행사에서는 참가기업들에게 기관별 구매계획을 미리 제공하고, 업체 소개 영상 및 책자를 제작해 상담 효율을 높였다.

행사를 주최한 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국가 균형발전의 마중물"이라며 "지역 우수기업 제품 발굴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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