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춘천시, 2018년도 제2회 추경 804억원 편성
춘천시, 2018년도 제2회 추경 804억원 편성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8.07.18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 춘천시는 1조3254억원 규모의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춘천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올 1회 추경예산 1조2450억원보다 804억원(6.5%) 증가했다. 일반회계 예산 규모는 1회 추경예산 9283억원보다 736억원이 증가한 1조19억원, 특별회계는 3167억원보다 68억원 증가한 3235억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지난 5월 정부 추경에 따른 일자리 국비사업과 주민생활 편의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재원별로는 시비 주요사업으로 △풍물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3억원) △김유정역~팔미2 교차로간 도로확포장공사(35억원) △동절기 제설자재 확보 등 도로관리(19억원) △하천정비 관련 민원해소 사업(3억원) 등이 반영됐다.

국·도비 지원 사업은 △춘천사회혁신파크조성(40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23억5000만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처우개선(13억3000만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13억5000만원)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28억4000만원) △강원음악창작소 조성 지원사업(10억원) 등이다.

문화, 관광분야 주요 사업에는 △공공체육시설 유지보수(7억원) △춘천봄내길 운영 및 정비(3억원) △인형극장 시설보수(2억원) △지역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2억원) 등 33개 사업에 39억8000만원이 반영됐다.

환경 분야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위탁 대행(15억원), 신북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16억원) 등 22개 사업에 124억5000만원, 복지분야는 노인여가시설 기능보강(8억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지원(2억원), 노인돌봄종합 및 기본서비스(9000만원) 등 79개 사업에 130억원을 편성했다.

농림, 수산분야는 산림병해충 방제(1억4000만원), 시설재배 토양환경 개선(1억원), 여성농업인 다용도 작업대 지원(6000만원) 등 45개 사업에 19억2000만원, 지역경제 분야는 춘천사랑상품권 발행(3억원), 지역 SW융합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4억2000만원) 등 12개 사업에 34억3000만원이다.

지역개발 분야는 약사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58억6000만원), 공동체정원 조성사업(2억5000만원), 철도하부 경관특화공간조성사업(4억원) 등 21개 사업에 137억원이다.

이 밖에 춘천 미래포럼(5천만원), 남북교류협력 아카데미 운영 지원(6000만원), 캠프페이지 상상력 공모전(5000만원) 등 민선7기 비전을 담은 일부 예산도 편성됐다.

jogi4448@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