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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반려견 '토리', 개식용 반대 집회 나타나
文대통령 반려견 '토리', 개식용 반대 집회 나타나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7.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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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장녀 다혜씨가 데려다줘"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아임 낫 푸드-먹지 말고 안아주세요' 행사에서 한 시민이 전시된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 '토리' 인형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아임 낫 푸드-먹지 말고 안아주세요' 행사에서 한 시민이 전시된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 '토리' 인형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 '토리'가 초복인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개식용 반대 및 입양 독려' 집회에 나타나 관심을 끌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문 대통령의 장녀)문다혜 씨가 토리를 (집회에)데려다 줬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개식용 반대 집회에 참석하지는 않는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토리는 유기견으로, 학대받다가 케어에 구조된 개다.

검은색 잡종견이라는 이유로 입양이 되지 않다가 지난해 대선후보였던 문 대통령이 입양약속을 한 이후 퍼스트도그로 청와대에 입성했다.

청와대 측은 케어에서 토리를 집회에 참석시켜달라는 요청을 수락하며 참석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케어 측은 실물크기의 토리 인형 2018개를 제작해 시청광장에 전시했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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