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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주요사업장 ‘발로 뛰는 현장 소통행보’
안승남 구리시장, 주요사업장 ‘발로 뛰는 현장 소통행보’
  • 정원영 기자
  • 승인 2018.07.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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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현안사업 현황 및 시민여론 청취
도매시장 활성화 끝장 토론도 제안
(사진=구리시)
(사진=구리시)

경기도 안승남 시장은 오는 20일까지 사업지 23개소, 시설 13개 등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주민여론을 수렴하는 발로 뛰는 소통행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안 시장은 지난 16일 폭염경보가 발령된 첫날, 별내선 복선전철사업 공사 현장을 비롯해 수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및 인창지하차도 철거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로부터 사업의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LH갈매사업단, 갈매동 복합청사 부지, 갈매역 지하보도 설치구간을 점검하며 신도시에 입주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교통문제 등 각종 인프라 조기 해결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또한 구리청소년수련관과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상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YMCA 등 청소년 관련 종사 관계자의 여론을 수렴해 시설 이용 활성화 등 청소년들의 교육적 정서 함양을 위한 본래의 취지에 맞는 특단의 방안을 주문했다.     

17일에는 여성회관 부지 등 5개소, 18일에는 구리전통시장 제2 주차장 부지, 교문1동 주민센터 부지, 장애인근로복지센터,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건립 부지, 고구려대장간마을, 장자호수생태공원 2차 조성 부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자원회수시설을 시작으로 GWDC조성사업 부지, 토평가족캠핑장, 남양시장 재건축 부지, 수택2동 주민센터 부지, 검배공원 조성사업 부지,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부지 등을 방문해 공약사항을 설명할 계획이다.

안 시장은 “앞으로 구리시의 주요사업은 현장행정을 중심으로 발로 뛰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서 풀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파악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전문가의 자문과 더불어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신뢰받는 시민중심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wonyoung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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