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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교육지원에 전국최고수준 75억원 투자
철원, 교육지원에 전국최고수준 75억원 투자
  • 최문한 기자
  • 승인 2018.07.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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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경감...신입생 교복지원·생활장학금 등 대폭 늘려
강원 철원군청 (사진=최문한 기자)
강원 철원군청 (사진=최문한 기자)

강원 철원군이 미래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교육분야 지원을 전국최고 수준으로 확대, 총 75억원의 교육비를 투자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이 밝힌 교육지원사업은 학비지원을 받지 못하는 650명 학생들의 수업료 무상교육으로 4억9,000만원,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중식 무상급식에 20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에 대한 교복지원사업에 2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기존 우수학생 위주의 장학사업에서 전국 최초로 두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자녀에게 둘째 100만원, 셋째 200만원, 넷째 300만원, 다섯째이상 400만원을 재학기간 중 매년 지원하는 보편적 생활장학사업 전개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앞으로도 철원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행복한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군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하면서 “교육지원 사업이 곧 철원의 미래발전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철원군은 철원출신 수도권 진학 대학생의 거주생활을 위해 기존 서울학사(96명), 춘천학사(26명)외에도 서울시 공공기숙사(60명/2020년 입사예정)와 홍제동 행복기숙사(여학생 40명/2019년 입사예정)를 확대해 학부모의 자녀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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