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을 만들어 먹는 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인 빼재 삼산원 강삼석(56)씨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덕유산의 야생 환경에서 생육한 10~15년근 산양삼을 채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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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을 만들어 먹는 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인 빼재 삼산원 강삼석(56)씨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덕유산의 야생 환경에서 생육한 10~15년근 산양삼을 채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