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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시아나 기내식 특별점검 진행
식약처, 아시아나 기내식 특별점검 진행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8.07.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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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업체 3곳에 식음료 검식관 파견

최근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공급에 차질을 빚는 등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특별점검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지난 4일부터 식음료 검식관을 아시아나 기내식 제조현장에 파견해 점검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 식품을 공급하는 업체 3곳이 대상으로, 샤프도앤코코리아(인천 중구), 케이터링서비스파트너(경기 김포), 이든푸드영농조합법인(충북 보은) 등이다.

이곳에 파견된 식음료 검식관은 2인 1조, 2교대로 오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제조현장에 상주하면서 △원재료 입고부터 기내식 배송까지 검수·검식 △작업장 위생관리 △작업자 개인위생관리 △기내식 보관·배송 시 적정 온도관리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기내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신아일보] 박소연 기자

thdus524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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