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운전자보험' 시장 점유율 확대 
손보사, '운전자보험' 시장 점유율 확대 
  • 우승민 기자
  • 승인 2018.07.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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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일보 DB)
(사진=신아일보 DB)

손해보험사들이 운전자보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운전자보험 상품을 재개정해 출시하고 있다.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타인뿐만 아니라 운전자를 지킬 수 있는 상품으로 △사망 및 상해 사고에 대한 형사합의금 △운전자 사망 △후유장해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형사합의금 △면허정지 및 취소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한화손보는 ‘차도리ECO운전자보험(1807)’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운전 중 사고위험에 대비한 운전자 비용과 신체상해 보장뿐만 아니라 상해로 인한 사망과 후유장해로 인한 본인과 가족의 생활보장과 유족의 생활자금까지 보장해준다. 자동차보험 표준할인·할증 등급 기준으로 11등급이상 우량운전자에 대해 기존 2~5%에서 2~7%로 할인폭을 확대하고 12대 중과실 및 중상해 사고 등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을 경우 발생하는 형사합의금에 대해서도 업계 최고인 5000만원까지 보장을 확대해 교통사고로 인한 비용손실 부문을 대폭 강화시켰다.  

매년 무사고를 이어가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MG손보의 '무사고할인 하이패스Ⅱ 운전자보험'도 있다. 이 상품은 가입 후 매년 무사고를 달성하면 최초 회차의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의 납입기간이 20년인 경우 19회에 걸쳐 매년 할인 혜택을 받으면 285%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교통상해 입원비, 자동차사고 부상보상금, 한방치료비 등을 보장한다. 세부적으로 1~11급에 해당하는 자동차사고 부상에 대한 한방치료비, 치아파절을 제외한 골절진단 후, 상해수술 후 첩약, 약침, 특정물리치료는 일정횟수로 보장한다. 

운전자보험으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보험사도 있다. DB손보는 '참 좋은 운전자보험'이다. '참 좋은 운전자보험'에 탑재된 신규 담보 2종은 손해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았다. DB손보가 인정받은 운전자보험 담보는 자동차사고 벌금 특별약관과 버스 및 택시운전자 폭행 피해 위로금 특별약관 등 2가지다. 자동차사고 벌금 특약은 운전자 과실로 타인의 재물이 손괴되면 부과되는 벌금액을 실손으로 보장한다. 버스 및 택시운전자 폭행 피해 위로금 특약은 대중교통 운전자 폭행 피해를 보장하는 특약이다. 이는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해 4월 21일 기간이 종료됐다. 

smwo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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