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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한국전 참전 전사자 유해 송환 준비 마쳐
미 국방부, 한국전 참전 전사자 유해 송환 준비 마쳐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8.07.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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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닝 대변인 "유엔사에서 송환 일을 맡을 것"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사진=연합뉴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사진=연합뉴스)

미국 국방부가 한국전 참전 전사자 유해 송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로버트 매닝 미 국방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며 “북한으로부터 유해를 받아 본국으로 송환하는 일을 유엔사에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닝 대변인은 “국무부가 주도하는 송환 노력을 지지한다”며 “유해 송환 일정 등에 대해서는 외교관들(국무부)을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간 미군 유해 송환 합의에 따른 것이다.

이후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미군 유해 송환은 유엔사령부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는 등 그동안 송환 절차가 마련돼 왔다.

한편 북미는 오는 12일 유해 송환과 관련한 실무회담을 열 예정이다.

[신아일보] 박소연 기자

thdus524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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