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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앞장
단양,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앞장
  • 신재문 기자
  • 승인 2018.07.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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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자원순환 인식개선을 위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군은 본청과 사업소, 읍·면 등 공공기관의 사무실에서 페트병과 1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개인용 컵, 다회용 컵(민원인 사용)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재생 복사용지와 화장실 재생 종이 타월 등 재활용품 사용을 확대하고 점진적으로는 개인용 손수건 사용을 유도한다.

이밖에 1회용 비닐(우산비닐 등)사용을 금지하고 그 대신 빗물제거기를 설치하는 등 1회용품 사용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간다.

군은 1회용품을 줄이기 운동의 정착을 위해 재활용 폐기물의 분리배출을 강화하고 부서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 수시로 점검한다.

또한 민간에서의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7월 말까지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사용을 점검하고 현장계도와 홍보를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8월부터는 식품접객업소(커피전문점 등) 내 1회용품 사용 여부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과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단양/신재문 기자

jmshi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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