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국토부 산하 13개 기관장과 감담회를 가졌다. 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공적역할 수행이라는 공공기관 설립 목적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그동안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명분으로 외주화됐던 생명·안전업무도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간담회 현장 모습이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9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국토부 산하 13개 기관장과 감담회를 가졌다. 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공적역할 수행이라는 공공기관 설립 목적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그동안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명분으로 외주화됐던 생명·안전업무도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간담회 현장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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