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론되는 인사들마다 손사래… 한국당 '인재난'
거론되는 인사들마다 손사래… 한국당 '인재난'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07.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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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5~6명으로 압축… 김병준 유력
이국종 교수에게도 제안했지만 거절 당해
자유한국당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오른쪽)과 안상수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오른쪽)과 안상수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후보 공모가 8일 마감된 가운데, 현재까지 뚜렷한 후보군이 드러나지 않는 등 한국당이 '인재난'을 겪고있는 모양새다.

nic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