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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족 쇼퍼, 신용카드 한 장이면 OK 
엄지족 쇼퍼, 신용카드 한 장이면 OK 
  • 우승민 기자
  • 승인 2018.07.08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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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일보 DB)
(사진=신아일보 DB)

최근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신용카드사들이 엄지족 쇼퍼들을 위한 맞춤형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6월 쇼핑 업종 할인혜택을 한 장의 카드로 누릴 수 있는 ‘KB국민 올쇼핑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쇼핑 업종(대형마트·온라인쇼핑몰·홈쇼핑·인터넷면세점)과 자동납부(통신요금·아파트관리비)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쇼핑 업종의 경우 전월 이용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원 △1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된다. 

신한카드는 쇼핑 관련 특화 서비스와 생활밀착형 가맹점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Shopping’은 온·오프라인 쇼핑 가맹점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우선 프리미엄 아웃렛 업종, 대형 할인점 업종, 창고형 할인매장 업종에서 결제 시 10%를 할인해 준다. 각 업종별로 일 1회, 월 2회, 할인 전 승인금액 기준 1회 5만원(1회 최대 할인금액 5000원)까지 할인 적용된다. 

삼성카드 고객은 ‘탭탭(taptap) O’는 쇼핑업종에서 7% 청구할인이 되며, 1% 빅포인트 적립이 추가로 주어진다. 이 카드는 오픈마켓·소셜커머스를 비롯해 편의점·올리브영·유니클로·자라 등 트렌드샵에서 가능하다.

일명 사장님 카드로 불리는 ‘카드의 정석’ 시리즈의 두 번째 상품인 우리카드의 ‘카드의 정석 SHIPPING’ 카드는 모든 쇼핑영역을 아우르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쇼핑 및 간편결제 이용고객들을 위한 할인혜택이 담겨있다. 

하나카드 ‘통커카드’를 이용하면 G마켓·옥션·11번가·티몬·쿠팡·위메프 등 인터넷쇼핑몰에서 5%(월 최대 5000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smwo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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