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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비핵화 검증 워킹그룹’ 구성한다
北-美, ‘비핵화 검증 워킹그룹’ 구성한다
  • 박영훈 기자
  • 승인 2018.07.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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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군 유해송환 문제도 협의”
오늘 김영철과 2차회담… 김정은 등장 여부 주목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미국 국무부는 지난 6일(한국시간) 평양에 도착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그 일행이 북측과 ‘비핵화 검증 워킹그룹’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폼페이오 일행과 함께 방북한 외신 기자단은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북미간 비핵화 협상이 꾸준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평양에 도착한 직후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만나 약 3시간 정도 6·12 북미정상회담 후속협상을 가진 바 있다.

이에 비핵화 검증 워킹그룹 구성 외에도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송환 문제도 협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날 오전 9시부터 이틀째 회담이 진행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도 어느 시점에 이뤄질지 주목된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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