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선한' 아미!' 편이 전파를 탔다.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단연 높았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아미가 집결, 축하 파티를 진행했다.
한국 대중음악사를 새로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두고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히트라고 할까? 명백하게 지금 미국 시장에서 BTS가 나름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yhjin@shinailbo.co.kr
Tag
#방탄소년단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