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희귀·특산 식물 사진 특별전 개최… 31일까지
한반도 희귀·특산 식물 사진 특별전 개최… 31일까지
  • 김기룡 기자
  • 승인 2018.07.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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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박물관서 부채·목재 만들기 체험 등
희귀·특산 식물 사진 특별전 작품 일부(사진=충남산림자원연구소)
희귀·특산 식물 사진 특별전 작품 일부(사진=충남산림자원연구소)

한반도 희귀·특산 식물 사진 특별전이 오는 31일까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박물관에서 개최된다.

5일 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한반도의 희귀·특산 식물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이들 식물 보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우리나라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희귀 난초와 고산·습지 등 특정 지역에서 살아가는 삼도하수오, 제주산버들 등 30점이다. 여기에 수준 높은 서각 작품 15점도 함께 전시 중이다. 

특히 이번 전시 기간 산림박물관 1층 체험장에서는 주말·휴일 나들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누름꽃 부채 만들기와 곰돌이 자동차 등 8종의 목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체험 행사는 7일부터 29일까지 주말·휴일에 한해 총 8일간 유료로 진행된다.
 
체험 희망자는 참가 시간대(오전 10~11시 오후 1시 30분~3시, 3시 30분~5시)별로 당일 현장에서 접수 및 체험비를 납부하면 된다. 다만, 카드결제 시에는 매표소에서 결제 후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행사 참가비는 누름꽃 부채가 1개당 5000원이며, 목재 체험은 5000원부터 2만 원까지 다양하다.

충남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와 체험 행사는 더위에 지친 온가족이 시원한 산림박물관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신아일보] 김기룡 기자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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