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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선정
태백시,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선정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8.07.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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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백시)
(사진=태백시)

태백시가 최근 국토교통부의 ‘2018년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에 ‘smARTravel 철암세상’ 이라는 사업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시비 2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사업비 4억원 규모의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계획서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철암탄광역사촌 일원을 여행자들의 힐링과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smARTravel 공동체 거점 공간을 조성해 △게스트하우스, 갤러리카페 등 여행자 플랫폼 공간 △건축가‧공예가‧디자이너‧도시연구가‧버스킹(음악가)‧APP프로그래머 등 레지던스 운영등 철암이야기 아날로그 DB 구축 및 모바일 APP 제작 등이 포함돼 있다.

유태호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을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가 있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공모사업 평가위원의 의견을 토대로 세부 사업계획서를 보완해 주민조직인 철암탄광역사촌 발전 운영위원회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tngus098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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