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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선 ‘당진 청년마켓’ 흥행 예고
올해 첫선 ‘당진 청년마켓’ 흥행 예고
  • 문유환 기자
  • 승인 2018.07.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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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개장에 청년셀러-버스커 42개팀 참여

충남 당진시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당진 청년마켓’에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오는 21일 당진 청년센터 ‘나래’일원에서 열리는 첫 청년 마켓에 청년셀러 37개팀과 청년 버스커 5팀의 참여가 최종 확정됐다.

다른 마켓과 달리 당진 청년마켓은 마켓존과 푸드존, 음악존, 체험존, 영상&다이닝존, 베이비존으로 구성돼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마켓존에는 공예품과 의류, 액세서리, 캔들, 수제도장, 천연비누, 가죽소품 등을 판매하는 청년셀러 37팀이 참여하며, 푸드존은 스테이크와 쉬림프박스, 컵밥, 치즈닭강정 등을 판매하는 청년 특화 푸드트럭을 배치한다.

또 음악존에는 청년 버스커 5팀이 참여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이밖에도 체험존에서는 VR, 헤나, 타로 같은 각종 체험에서부터 청년창업가 원 데이 클래스(one day class), 청년(예비)창업가 먹거리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청년센터 내 커뮤니티홀에 마련되는 베이비존에는 아이들과 함께 오는 청년들을 위한 아이 돌봄 공간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마켓 개장 당일 오후 7시부터는 청년영화도 상영할 계획이라”며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여름마켓의 매력에 빠져보고 싶으신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1일 개장하는 첫 번째 청년 마켓은 구도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시작된 똘뱅이장터와 콜라보로 운영하며, 이후 청년마켓은 8월 2회 차 ‘젊은 아빠들과 함께하는 파파데이’, 9월 3회 차 ‘가을밤의 마켓’ , 10월 4회 차 ‘할로윈 데이’를 주제로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uh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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