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문한 기자) 제20회 회장기 강원도 심판원 게이트볼대회가 5일 철원군종합운동장에서 도내 18개 시·군 72개팀 600여명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6일까지 경기에 들어간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문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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