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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외식 고민? 식품위생 깐깐히 따져야
여름철 외식 고민? 식품위생 깐깐히 따져야
  • 김견희 기자
  • 승인 2018.07.04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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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페띠아모, 국사랑, 이바돔감자탕 제공)
(사진=카페띠아모, 국사랑, 이바돔감자탕 제공)

여름의 더위가 시작되면서 식중독으로 인해 위생관리에 철저한 외식업체가 주목 받고 있다.

식품위생·안전은 365일 내내 신경써야할 부분이지만 무더위로 금방 재료가 상하기 쉬운 여름은 평소보다 더욱 배로 신경써야한다. 

위생으로 인한 외식업계에 대한 문제가 여름이면 꼭 한번씩 등장하는 이유다. 여름일수록 평상시 원료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식중독과 같은 위생 문제가 없도록 청결에 신경 쓰는 외식업체들이 각광받는다.

디저트 전문 카페 카페띠아모는 제조 72시간 이후 전량 폐기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한다. 이탈리안 정통 디저트인 젤라또는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제조된다.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방부제와 색소 등을 배제하고 천연 향료와 신선한 우유, 과일 등을 이용한다. 

국, 반찬 전문점 ‘국사랑’은 엄선된 식재료와 천연재료들을 이용해 우리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모든 음식의 기본은 물이라는 생각으로 스웨덴의 최첨단 정수 시스템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한다. 또한 우리의 입맛이 염분 높은 음식에 익숙한 만큼 염도계로 체크하며 몸에 해로운 나트륨을 관리하고 있다. 

감자탕 전문 브랜드 ‘이바돔감자탕’은 음식의 식재료를 직접 재배하고 유통해 건강하고 위생적인 식자재 관리에 신경 쓴다. 전남 영광의 비옥한 황토에서 영양분을 듬뿍 받고 자란 식재료들은 이바돔의 전국 자체 물류 유통망과 보관 냉동을 통해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공급된다. 이렇게 위생적인 식재료들은 자체 개발한 삼중 가열 가마솥 뼈탕기로 가열-압력-중탕 방식으로 열 손실 없이 조리된다. 

김동현 창업디렉터는 "여름철은 아무래도 무더운 날씨로 인해 식품 위생 문제가 항상 대두되곤 한다"며 "특히 밖에서 먹는 음식의 경우 더욱 위생적이고 건강한 음식을 찾아 먹는 식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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